공개동의한 성공사례

전국의 폐기물공장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홈페이지와 전문 블로그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매도인에게는 실수요자를 연결하고, 매수인에게는 적합한 매물을 찾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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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 상태였던 오니처리시설, 새로운 주인을 만나다

2025.10.27 조회 336

 [중개성공사례] 휴업 상태였던 오니처리시설, 새로운 주인을 만나다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주)미래바이오는 부지 약 8천평, 건물 약 560평 규모의 폐수처리오니 처리시설을 갖춘 자원순환시설이었습니다.

한때 활발하게 운영되던 곳이었지만 반복되는 민원으로 오랜 기간 휴업 상태에 들어갔고, 그 사이 매매 시도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번번히 무산되었습니다.

매매가는 55억 원. 적지 않은 금액대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폐기물 종합재활용 허가권이 살아 있는 부지라는 점에서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매물이었습니다.

 

 

수년간 풀리지 않던 매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다

에코브릿지금강이 (주)미래바이오를 매물로 접수한 이후,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며 자원순환시설을 찾는 업체들과 수차례 미팅을 이어갔습니다.

단순히 “매수자를 기다리는 중개”가 아니라, 용도와 개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5년 8월, 경기도 지역에서 000처리업을 운영하는 중견업체로부터 부지이전에 대한 의뢰를 받게 되었습니다.

매수 업체가 원하는 최소 부지 면적은 5천평 이상. 하지만 미래바이오의 실가용 부지는 3천여 평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경사도가 심한 임야였습니다.

일반적인 조건만 놓고 보면 협의 자체가 어렵게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부지 한계를 극복한 맞춤형 해결책

저희는 이 조건을 풀기 위해 공장 입구 쪽 개발지를 추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면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매수인의 부지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었고,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또 다른 난관이 있었습니다.

매도 법인과 매수 법인 간의 법인 양도·양수 구조가 복잡하게 얽혀 있었고, 미래바이오가 농업회사법인이라는 점도 절차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지 일부에는 과거 중단된 버섯재배사 공사가 남아 있었고, 해당 임야의 개발행위허가도 이미 소멸된 상태였습니다.

 

 

멈춘 현장을 다시 살려내다

이전처럼 단순한 부동산 거래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에코브릿지금강은 청주 지역의 행정사, 건축사, 법무사 등 전문 네트워크와 협업하여 중단된 개발행위허가를 복구하고, 법인 문제와 소유권 이전 절차도 단계별로 풀어냈습니다.

그 결과 멈춰 있던 버섯재배사 부지가 다시 살아나고, 거래의 걸림돌이 되었던 법적 문제들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거래 성사, 그리고 새로운 시작

수년간 정체돼 있던 이 매물은 결국 매수·매도 법인 간의 세밀한 협의와 현장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단순한 부동산 이전이 아니라, 부지 활용계획부터 금융·법률·개발행위까지 모든 변수를 함께 풀어낸 사례였습니다.

 

 

EcoBridge Insight

휴업 중인 자원순환시설이나 오니 처리시설은 단순히 건물만 보고 거래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허가권 상태, 부지 조건, 개발 가능성, 법적 절차까지 종합적으로 봐야 현실적인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번 사례는 문제가 많은 매물이라도 제대로 된 설계와 실행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에코브릿지금강은 이런 복잡한 절차를 단계별로 풀어내며, 사업 이전과 확장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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