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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자원순환시설·SRF·건폐장·소각장 종합 상담 기록

2025.12.16 조회 110

최근 화성·청주·파주·충북 일대에서 자원순환시설과 관련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SRF 반입 단가, 건폐장 업종변경, 매립장 허가 절차, 소각장 PF 구조 등 실제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고민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대화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일부 그대로 기록하였습니다.

 

 

​▶ ​청주 SRF 시장 흐름

청주권 SRF 공장 위치와 물량에 대해 질문이 오갔습니다.

“청주 00쪽 SRF 판매한다던데 어디죠?”

“00면입니다. 0000 지나서 00 방향으로 더 들어가야 합니다.”

이어서 반입량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하루 240톤 처리한다면서요?”

“예전부터 물량이 꾸준했습니다.”

주요 공급처로는 베올리아, 남동발전, 대덕그린에너지, 아세아제지, 깨끗한나라, 쌍용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또한 SRF 처리 단가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압롤박스를 운영하지 않아서 톤당 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 사업장폐기물은 업체에 따라 톤당 00~00만원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각 발전사와의 고정 단가 공급계약이 언급되었습니다.

“저희는 240% 정도 물량 공급이 가능합니다.”

남동발전: 30mm 언더 기준 0만원

0000산업: 5~6년 장기 단가 유지 계약

청주권 SRF 시장은 규격 충족(분쇄 사이즈), 안정적 장기 공급, 고정단가 계약이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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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영업구조 및 반입 경쟁

업계 영업 관행에 대해 다음과 같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배출업체 서로 안 건드립니다. 부딪히는 건 능력이죠.”

“사업장 폐기물은 다 비슷합니다. 못 먹을 게 어디 있나요.”

대기업 공사현장의 중금속·분진(루베 단위) 반입 사례도 공유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폐기물 영업이 단순한 단가 경쟁이 아닌, 영업망·구역·관계 기반의 구조임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

 

▶ ​음성·청주 지역 00환경 인수 사례

음성 SRF 매물이 과거 70억선에서 거래 가능했으나, 이후 00환경에서 인수한 사례가 언급되었습니다.

이 현장은 슬라이스 처리 후 오히려 돈을 주고 버리는 구조였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SRF 시설 매각에서 설비 구성·처리 방식·추가 비용 부담이 가격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화성 자원순환시설 부지 상담

가장 깊이 있는 논의는 화성 지역 부지에 대한 상담이었습니다.

건폐장 변경 가능성, 개발행위 절차, 군비행장 이전, 토지보상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겨 있는 사례였습니다.

 

· 부지 기본 조건

위치: 화성시 모처

면적: 약 9천평

현황: 종합재활용 적정통보 완료

요청: 건폐장(건설폐기물) 업종 변경

매도 희망가: 220억

허가 변경 비용: 5~10억 추가 예상

에스크로 조건: “10% 정도 걸면 허가 내주겠다”고 안내한 상황이었습니다.

 

·  허가·개발행위 절차

“적정통보는 빠르게 가능합니다.”

“개발행위·건축허가까지는 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과거 00엔지니어링과 00사업 MOU 체결 시 4개월 만에 적정통보를 받은 사례도 언급되었습니다.

즉,

적정통보 → 개발행위 → 건축허가 의 절차가 내부적으로 정리되면 일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  지역 개발 변수

해당 지역은 수원 군비행장 이전 계획과 맞물려 있었습니다.

민간공항 포함 복합 이전 예정

소음 대책 및 보상 논의 진행 가능성

주변은 소각·매립·재활용 등 폐기물처리시설 집적지

이런 특성은 자원순환시설 입지로서의 지속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파주·연천 지역 건폐장·폐차장 관련 상담

 

·  파주 건폐장 이전 수요

기존 건폐장 부지가 개발사업에 포함되면서, 이전 요구를 받는 사업자들의 상황이 공유되었습니다.

주민동의금: 10억~30억

휴전선 인근의 높은 땅값 허가는 가능하나 “경제성 부족으로 대부분 사업자가 포기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  파주 폐차장 모델

수출형 폐차장 모델도 논의되었습니다.

“40~50만원이면 맹지를 사서 확장 가능합니다.”

제2외곽도로·IC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폐차장–주차장 결합형 운영 모델이 검토되고 있었습니다.

소각장·매립장 관련 전문 상담

 

·  매립장 허가 절차

상담자 중 한 명은 자신의 매립장 허가 경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주민동의 100% 받는 데만 2년 걸렸습니다.”

지자체 협의

환경성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정폐기물 단가(평균 24만원)

전체 절차는 보통 1.5~2년이 소요된다고 하였습니다.

 

·  충북·충주 지역 SRF·소각장 사례

이 지역의 시설은 복잡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유치권 존재

허가 만료

총 인수 비용 150억 이상

PF 불가능 수준의 수익성

스팀 판매 MOU의 실효성 문제

결론적으로, 허가 보유 = 수익성 확보가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 ​국내 폐기물·환경기업 시장 구조

대형 환경기업의 시장 움직임도 언급되었습니다.

에코비트의 IMM 인수

태영그룹 매각

SK의 폐기물업 인수 이후 수익성 악화

농협·동부고속 등 SPC 기반 투자 사례

이러한 내용은 폐기물 업종이 단순한 처리업이 아니라

금융·투자 구조 중심의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 ​경기·충북권 재활용 및 사업장폐기물 업무 경험

상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현장 경험도 공유되었습니다.

“전에도 폐석면 중심으로 사업장폐기물을 많이 처리했습니다.”

압롤박스 운영 방식, 폐석면 단가 구조 등이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설명되었습니다.

 

​

▶ ​SRF 설비·라인 구성 기술 정보

SRF 설비 구성에 대한 기술적 대화도 있었습니다.

컴베이어 18개

분쇄 규격: 70mm / 80mm

남동발전 규격: 30mm 언더

필요 시 설비 추가 가능성

규격 변화는 공정 구성과 투자비, 납품처의 변화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기술 요소였습니다.

​

 

▶ ​정  리

이번 상담은 허가 가능성 검토와 함께,

지역 기반 시장 흐름, 투자성 검토, 허가 전략, PF 구조, 실제 현장 문제점까지 폭넓게 다루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화성 부지 사례처럼

입지–허가–개발–보상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에는 현장의 정황과 인허가 구조를 모두 이해한 전문가의 검토가 필수적임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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