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기도 화성으로 폐배터리(2차전지) 관련 자원순환시설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이쪽 분야 인허가 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거, 현업에 계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폐축전지 사업의 장점은?
이번에 보고 온 물건은 단순한 폐축전지(배터리) 재활용 공장입니다. 요즘 가장 핫하면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폐배터리 재활용 및 보관' 관련 허가를 이미 득하고, 성업 중인 곳입니다.
① 구하기 힘든 '폐배터리' 인허가 완료
요즘 지자체에서 자원순환시설 신규 허가 정말 안 내줍니다. 기존에 허가받은 곳을 인수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인데, 이 공장은 폐배터리 보관 및 처리 관련 허가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현재 롯데, 삼성, LG 등 대기업 물량을 받아오며 거래하고 있는 검증된 사업장으로 보입니다.
② 압도적인 보관량 승인 (500톤)
보통 이 정도 규모면 보관 허가량이 2-300톤 정도 나오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무려 500톤까지 보관 승인이 나 있습니다. 사업하시다 보면 물량 터질 때 보관 장소 부족해서 애먹는 경우 많은데, 여기선 그런 걱정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엄청난 사업적 메리트입니다.
③ 손볼 곳 없는 최상급 시설 (리모델링 2억 투입)
현장에 도착해서 바닥부터 확인했습니다. 원래 시멘트 바닥이었던 곳을 소유주분께서 전체 아스콘 포장으로 싹 바꾸셨습니다. 먼지 날릴 일 없고 지게차 작업하기 아주 좋습니다.
ㅇ상수도 인입 완료
ㅇ전력 25kW
ㅇ트레일러 진입 가능: 입구 담벼락을 허물고 문을 넓혀 25톤 트럭이나 트레일러(추레라)도 시원시원하게 들어옵니다.
ㅇ소유주분께서 직접 법인 공장으로 쓰시려고 약 2억 원 이상 들여 꼼꼼하게 만드신 곳입니다.
현장 200% 느끼기 (임장 후기)
현장에서 소유주분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공장의 가장 큰 장점은 '민원 걱정이 없다'는 겁니다. 폐기물 사업할 때 제일 무서운 게 민원인데, 이곳은 주변에 민가도 적고 , 공정 자체가 분해나 파쇄가 아닌 보관, 선별, 충/방전 위주라서 소음이나 냄새가 날 일이 없습니다.
소유주분께서도 "여기만큼 맘 편하게 사업한 곳이 없다"고 자부하고 계십니다.
또한, 2차전지 시장이 잠시 주춤한다고 하지만, 미래 가치는 확실합니다. 지금처럼 진입 장벽이 높을 때, 이렇게 완벽한 인허가와 스펙을 갖춘 공장을 선점해 두는 것이 기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규 허가는 안 나오고, 사업은 확장해야 하고..."
고민 많으신 폐기물 사업자라면 관심갖어 볼만한 매물로 보였습니다.
시설 권리금이나 바닥 권리금만 따져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곳이지만, 합리적인 선에서 거래가 될 수 있도록 에코브릿지금강 부동산에서 잘 조율해 볼 예정입니다.
자세한 매물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