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시설 매매 상담 현장공개, 아크릴 재활용(파쇄) 공장, 충북지역
현장방문중에 매매의사를 밝혀주신 대표님과의 상담내용을 여과없이 공개합니다.
정확한 매물정보는 향후에 모든 내용이 협의되면 게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 일반 폐기물처리시설이며, 구체적으로는 아크릴 폐기물 재활용(종합 재활용)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 재활용시설의 전체 면적은 약 1,300평에서 1,400평 정도로 보입니다.
⦁ 전력설비로 동력이 250kW까지 사용 가능하여 설비 운영에 넉넉한 편입니다.
⦁ 확인되는 주요시설은 아크릴 파쇄 및 재활용을 위한 기계 설비 일체와 지게차, 차량, 그리고 계근대(저울) 시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매매 조건 및 금액
매도인은 "그동안 투자된 돈이 많아서 적어도 17억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합니다.
이전에 16억 5천까지 조율해 보려 했으나, 매도인은 복잡한 흥정이나 '장난치는 것'을 싫어하여 거래를 중단한 적이 있습니다.
⦁포함내역: 17억원에는 공장 부지와 건물뿐만 아니라 기계 설비, 지게차, 운반 차량 등 일체가 포함된 폐기물처리시설 매매 일괄 조건입니다.
=> 매물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매물소개 카테고리에서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현장방문 기록입니다.
2. 현장입지 및 인허가 장점
⦁ 인허가 희소성:현재 충북 등 인근 지역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신규 허가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공장은 이미 허가가 완료된 상태라 코드 변경이 어려운 업계 특성상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 민원 문제 없음:마을 동네와 많이 떨어져 있어 인원(민원) 때문에 속 썩은 적이 한 번도 없으며, 구청에서도 간섭이 없는 조용한 입지입니다.
⦁ 진입 도로 및 차량 통행:공장으로 들어오는 도로가 하나 있으며, 5톤에서 8톤 차량은 충분히 다닙니다.
24톤(앞사바리) 대형 차량도 한 달에 네 번 정도 들어오고 있으며, 공장 마당이나 뒤편 텃밭 공간을 정리하면 대형 차 돌리는 공간(회차로) 확보도 가능합니다.

3. 상담이 진행되는 현장분위기
손봉득 대표:
"여기가 정확히 어떤 걸 하는 곳인가요? 폐기물 공장인가요?"
매도인:
"네 아크릴 재활용입니다. 이지역 자원순환시설 관련 업체들을 쭉 돌고 계신 모양이네요."
손봉득 대표:
"부동산 사무실은 청주와 세종 쪽에 있습니다. 저희는 일반 공장이나 토지는 안 하고 딱 이런 재활용 시설만 전문으로 중개하고 있어요."
매도인:
"그거 잘하시네. 전문가시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께요. 우리는 딱 17억만 챙겨주면 돼요. 복비는 알아서 하시고. 다만, 살 마음도 없으면서 여러 번 와서 장난치거나 가격 깎자고 사람 피곤하게 할 거면 오지 마세요. 현금 들고 와서 딱딱 끝낼 사람만 데려오쇼."
손봉득 대표:
"요즘 인허가가 워낙 힘들어서 폐기물처리시설 매매 같은 경우 이런 곳이 귀하긴 합니다. 충북 쪽도 폐기물처리시설 새로 허가를 안 내주더라고요. 코드가 조금만 틀려도 관에서 허가를 안 해주니 매칭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매도인:
"맞아요. 여기는 허가가 다 되어 있으니까 다른 데서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내가 인허가 서류 사진 찍어서 보내줄 테니 한번 봐요. 전기도 250킬로와트나 들어와 있어요."
손봉득 대표:
"주변에 민가와는 좀 떨어져 있나요? 민원이 제일 무서워서요."
매도인:
"동네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민원 한 번도 없었어요. 구청에서 누가 와서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일하기는 아주 편할 겁니다."
손봉득 대표:
"큰 차는 들어올 수 있을까요? 도로가 좀 좁아 보이긴 하는데요."
매도인:
"24톤 앞사바리 차도 들어와요. 여기서 차 돌릴 자리도 있고, 정 안 되면 뒤쪽 텃밭 자리 좀 정리해서 쓰면 무지하게 넓어요. 직원 두세 명 데리고 소소하게 운영하면 충분히 수익 날 겁니다."
4. 향후 계획
⦁ 매도인이 허가증 사진을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 며칠 내로 중개 팀원들과 함께 다시 현장을 방문하여 정밀하게 검토하기로 하고 상담을 마쳤습니다.
5. 추가 제언
매도인이 가격 절충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며 '깔끔한 거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금력이 검증된 매수자 위주로 폐기물처리시설 매매 브리핑을 진행하는 것이 폐기물처리시설 거래 성사율을 높이는 길이라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