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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분 처리시설 매매 상담 후기

2026.03.11 조회 50
돈분 처리시설 매매 상담 후기

 

◆ 바이오가스화 사업 진행 — 하수오니·음식물 포함, 60~70톤 규모 착공 예정 

 

시 자체적으로도 바이오가스화 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올해부터 착공한다고 했으며,

가축 분뇨가 아닌 하수오니·음식물 쓰레기를 합쳐서 60~70톤 규모로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하수오니와 음식물 쓰레기보다는 분뇨 쪽에서 더 많이 나오는 게 없는데"라고 하자,

분뇨는 들어가지 않는 방향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 허가 서류 확인 요청 — 서류 정리 안 된 상태 

 

저희가 바이오가스화 의무 지정 공문을 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예전에 공무원이 지정을 했고, 관련 공문이 있다고는 했는데,

서류들이 잘 정리가 안 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바빠서 서류들이 막 돌아다녀요." 

 

허가증 같은 기본 서류들도 한번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 현장 상담 기록 2 

 

군산 가는 길에 들른 방문, 서류 확인부터 시작 

 

군산에 갈 일이 있어서 들르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런 시설을 찾는 분들이 있어서 관심을 갖고 온 것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먼저 서류 확인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진으로 받은 게 너무 흐려서 실물로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오늘 챙겨 보게 된 서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축 분뇨 배출 시설 설치 허가증,

전라북도 환경 관련 서류,

재활용 신고 증명서,

비료 생산 업 등록증.

이 중에서 비교 용도로 필요한 게 2개라고 했습니다. 

 

매도인 쪽에서 "왜 그런 게 이렇게 많아요?" 하고 물었습니다.

 


◆ 액비 살포지 토양 조사 여부 확인 

 

액비를 뿌리는 농지에서 토양 조사를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매도인이 답했습니다.

"하죠. 토양 성분 분석을 해서 시로 떠서 처방을 받아야 해요." 

 

슬러지 같은 것도 다 발효를 시켜서 농지에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만들어서 팔아야 되는 것을 가격까지 매겨놓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발효 안 시키고 그냥 뿌렸다가 민원이 너무 많았죠."

그냥 쌓아만 놔도 다 걸린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 매각 금액 — "100억 얘기하는 데도 있고 80억 얘기하는 데도 있다"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러 번 왔다 간 사람들이 있을 텐데 금액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매도인이 먼저 말했습니다.

"들어보셨을 거 아니에요." 

 

금액이 변동이 없는 건지 확인하니,

"얼마든지"라고 했습니다. 

 

이야기가 떠돌아서 천차만별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매도인도 동의했습니다.

"소리들이 막 많아가지고. 천차가." 

 

저희도 천차만별로 들었다고 했습니다.

매도인 쪽에서는 정확하게 먼저 말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냥 물어보고 가는 분들이 있어서 먼저 얘기를 안 한다는 것.

진짜 하실 분인지 아닌지를 먼저 보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어떤 곳은 100억 입금 요청하는 데도 있고, 80억 얘기하는 분도 있었어요.

정확한 금액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컨설팅 비용 포함해서 맞춰볼 수 있습니다."

 

 

◆ 시설 구성 — 이쪽 22,500톤 저장조 + 별도 부지 5,400평 저장조 

 

매도인이 시설 현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쪽(본 시설)에 지하 저장조가 22,500톤 규모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별도 부지에 저장조가 하나 더 있는데,

그쪽이 약 5,400평 규모의 저장조라고 했습니다.

 

"이 두 곳을 포함해서 매각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본 시설만 내놨는데,

매수자 입장에서 어차피 저쪽 저장 시설도 함께 필요할 테니까 같이 내놓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이쪽만 얘기해서 금액을 들은 사람도 있고,

저쪽 포함해서 얘기한 사람도 있고 해서 금액이 조금 다를 거예요."

 

 

◆ 토지 면적 — 이쪽 약 4,000평 + 저쪽 약 3,000평, 합산 약 7,000평, 매각 희망가 60억

 

토지 규모도 정리됐습니다. 

 

이쪽 부지가 약 4,000평,

저쪽 부지가 약 3,000평,

합산하면 약 7,000평이라고 했습니다.

두 곳이 한 곳에 붙어 있지는 않고 하천을 사이에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매각 희망가는 80억이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딱 80억만 주시면 되는 거니까."

 

 

 

◆ 매각 구조 — 법인 주식 양수도 방식 

 

건물만 파는 게 아니라 법인까지 함께 매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지도 확인했습니다.

개인 간 주식 거래도 세금계산서를 끊어줄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고,

저희 쪽에서는 그 부분은 방법을 찾아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 정직원 10명, 살포철에는 일용직 추가 

 

운영 인력 얘기도 나왔습니다. 

 

현재 정직원은 10명이라고 했습니다.

살포 작업이 있는 시기에는 일용직을 따로 써서 대응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6개월 정도는 정직원만으로도 운영되지만, 살포철에는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살포 장비로는 카타(캐터필러 형태 살포기)와 콤바인을 활용한다고 했습니다.

땅이 질면 콤바인으로, 그게 아닌 경우는 트랙터에 연결해서 살포한다고 했습니다.

 

 

◆ 토양 포화와 살포 제한 문제 — "현실과 이론이 달라" 

 

다른 지역에서 토양이 포화되어 살포가 제한된 사례를 저희가 언급했습니다. 

 

매도인이 말했습니다.

"토양 테스트 결과로 여기에는 몇 차례를 뿌려라, 그게 나와요.

근데 이게 현실과는 좀 달라요." 

 

농가 입장에서는 처방대로 안 하면 작물이 안 된다고 책임을 묻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복잡한 현실에 대한 얘기가 잠시 이어졌습니다.

 

 

◆ 발효 기간 — 제대로 하면 한 달 안에 가능하지만 현재는 최소 운영 중 

 

햇빛 탱크 기준으로 발효가 되는 데 며칠이나 걸리는지 저희가 물었습니다. 

 

매도인이 답했습니다.

"제대로 하면 한 달도 안 걸릴 수 있어요.

근데 저희는 지금 신경을 못 쓰고 최소한으로 하고 있어요." 

 

효소 같은 약품도 사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약품을 소개하러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정재문 씨라고 그분이 누군가 소개한다고 했었는데." 

 

저희는 약품 소개 목적이 아니라 이런 시설 거래를 많이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게 된 것이라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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