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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사육장 음식물처리시설, 돈 될까? 현장에서 들은 진짜 이야기

2026.03.20 조회 58

곤충사육장 음식물처리시설, 돈 될까?

현장에서 들은 진짜 이야기

 

 

 

음식물 처리·곤충농장 현장 상담​

 

최근 00에 있는 음식물처리시설 매물을 확인하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음식물 처리와 함께 곤충사육장을 운영하던 시설로, 

현재는 여러 사정으로 가동이 멈춰 있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충주 쪽 음식물처리시설 매물 이야기가 먼저 나왔습니다.

500평 정도 규모인데 지붕 상태도 좋지 않고 시설이 작아서 매각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하나씩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시설이 멈추게 된 이유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화재 이후 재가동을 준비하던 중 대표가 건강 문제로 요양에 들어가면서 운영이 중단됐다고 했습니다.

주변에서도 아쉬운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허가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동식물성 잔재물 처리 허가로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음식물 처리를 

하려면 변경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지자체와도 이야기가 있었고 설비를 새로 하면 음식물처리시설 허가 변경 가능성도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시설 내부를 둘러보면서 곤충사육장 운영 구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기계는 5대 정도이고 시간당 약 3톤 정도 처리하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수익 구조였습니다.

요즘은 음식물 처리비만으로는 사업이 쉽지 않고, 

곤충사육장 운영과 판매 판로가 함께 만들어져야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사육 상자가 약 100여 개 정도 남아 있었는데,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돌리려면 훨씬 많은 수량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결국 곤충사육장 운영 규모와 시설 구조가 맞아야 사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토지 용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절대 농지에서는 음식물 처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행정적인 부분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현장에 오신 매수 검토자는 포천에서 관련 사업을 운영하다가 추가 시설을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시설 상태와 허가 조건, 운영 구조 등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현장 상담은 마무리됐습니다.​

 

​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관련 법률이나 정책의 공식 해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 정보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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