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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합성수지열분해, 연속식 설비 개발사 청취

2026.03.22 조회 67

폐합성수지열분해, 

연속식 설비 개발사 청취 시리즈

 

 

 

설비 판매 가능성, 해외 수출 계획, 그리고 상담의 마무리

 

대화가 한참 이어진 뒤 설비 이야기의 방향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설비 판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설비 판매 생각이 없었습니다”

 

의뢰인이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처음에는 설비를 판매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단순했습니다.

직접 공장을 짓고

자신들이 개발한 설비로 폐합성수지열분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진행을 하다 보니까 자금이 계속 들어갑니다.”

PF로 자금을 조달하면 금융 비용도 상당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도 고민하게 됐다고 합니다.

“만약 설비를 원하는 업체가 있으면 두 곳 정도에는 판매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생긴 자금으로 자체 공장을 건설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설계도 정도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설비 이야기를 듣던 에코브릿지 금강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보여드릴 수 있는 게 P&ID나 PFD 정도입니다.”

 

 

 

즉 공정 흐름도 배관 및 계측도 이 정도 수준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

“어디든 한 곳에 폐합성수지열분해 설비가 세워지면 그때 직접 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설비가 설치된 현장을 보는 것이 설비 이해에는 가장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해외 수출 계획도 준비 중

대화 중에 해외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의뢰인이 설명했습니다.

“예전에 해외 쪽으로 장비를 한 번 수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폐합성수지열분해 설비 수출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해외 쪽도 기계 수출 계획을 잡아놓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한 번 제대로 운영 데이터가 나오면 수출 쪽에서도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연속식 한다는 분들 중에서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화를 듣던 우리측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연속식 설비를 한다는 사람들도 여럿 만나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상담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고 했습니다.

 

“연속식 하신다는 분들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폐합성수지열분해 공정에 대한 이해가 비교적 깊다는 인상이었다고 했습니다.

 

 

 

설비 개발과정과 사업 계획이 비교적 구체적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10년 준비했는데 인허가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의뢰인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저희는 거의 10년을 준비했습니다.”

처음부터 사업을 제대로 해보려고 설비 개발도 계속 이어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기술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인허가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폐합성수지열분해 사업은

행정 해석에 따라 진행 속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환경사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설비보다 더 어려운 것이 행정 절차와 인허가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연속식 설비 개발자 이야기

 

대화 중에 다른 설비 개발자 이야기도 잠깐 나왔습니다.

예전에 한 지역에서 연속식 설비를 만든다는 분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업계가 좁다 보니 폐합성수지열분해 설비 개발자들끼리는

서로 이름 정도는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들도 오갔습니다.

 

 

“올해가 제일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대화가 마무리될 즈음

의로인이 정리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 중에서 올해가 제일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자금 준비가 어느 정도 됐고 협력 업체도 정리됐고 설비 설계도 정리가 됐다고 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부지와 실제 폐합성수지열분해 사업 실행이라고 했습니다.

팀 미팅 후 결정하기로 마지막으로 의뢰인이 말했습니다.

“팀과 한번 미팅을 해보겠습니다.”

내부 논의를 거쳐서 어떤 방향으로 갈지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상담은 마무리됐습니다.

환경 관련 사업 상담을 하다 보면 대화는 항상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처음에는 기술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부지, 인허가, 자금 이 세 가지 이야기로 정리됩니다.

 

특히 폐합성수지열분해 사업에서는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맞아야 실제 공장이 만들어집니다.

 

이번 상담도 결국 그 이야기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관련 법률이나 정책의 공식 해석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 정보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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