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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논산 종합재활용 가능한 자원순환시설 매매 상담

2026.07.27 조회 184

익산 논산 종합재활용 가능한 자원순환시설 매매 상담

"일 처리량 300톤이면 우리나라에 몇 개 없어요"

전북 익산에서 충남 논산 부근,

폐기물 종합재활용 허가 있는 곳 또는 자원순환시설로 건축물용도가 되어 있는 매물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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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부지 7000평, SRF 생산 시설, 신용보증기금 자금조달 사례까지 들여다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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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에코브릿지금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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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충남 논산에서 부터 전북 익산시 인근에 있는 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 부지를 함께 둘러봤습니다. 매수를 검토 중이신 대표님과 현장 관계자, 그리고 저희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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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는 신규로 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미 허가가 나 있는 부지는 그 자체로 값이 나갑니다. 오늘 다녀온 곳도 그런 사례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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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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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익산시 인근, 총 7000평 부지

- 계획관리지역 약 600평 포함, 실사용 가능 면적은 약 4000평 수준

- 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 일 처리량 300톤급

- 폐합성수지를 선별·파쇄해 SRF(고형연료)로 만들어 시멘트공장, 발전소에 납품하던 이력 보유

- 현재는 자금난으로 휴업 중, 재가동을 위해서는 잔재 폐기물 처리비용이 우선 필요

- 신용보증기금 연계 시설자금 조달 사례(유사 업체)를 전화로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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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부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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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00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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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계자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부지 규모 자체는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임야가 상당 부분 섞여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개발이 가능한 면적은 4000평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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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계획관리지역은 약 600평입니다. 나머지는 야적장 등으로 활용 중이었습니다. 건축물은 매동 기준 약 600평 규모가 서 있고, 추가로 신축할 수 있는 여력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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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기존 건물 배치상 여유 공간이 부족해서, 새로 지으려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짓는 편이 낫다는 얘기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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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처리량 300톤, 이게 왜 큰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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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톤이고 300톤이면 우리나라에 몇 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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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이 이번 현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폐합성수지 처리 허가 중에서도 일 300톤 규모는 흔치 않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런 규모의 신규 허가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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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종류도 살펴봤습니다. 이 시설은 중간처리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종처리업은 매립장이나 소각장처럼 폐기물이 그 자리에서 완전히 끝나는 시설을 말합니다. 중간처리업은 원료를 가공해서 다음 단계로 넘기는 시설을 뜻합니다. SRF를 만들어 시멘트공장이나 발전소로 보내는 이 시설은 중간처리업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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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은 어떻게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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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큰 벨트를 타고 가면서 회전하면서 자력 선별하고, 트롬멜 같은 원형 통을 지나면서 싹 다 걸러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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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설명도 들었습니다. 건설현장이나 생활현장에서 나오는 폐합성수지, 폐비닐, 나무 등이 섞여 들어오면, 컨베이어를 타고 이동하면서 자력선별과 트롬멜(회전형 선별기)을 거칩니다. 그렇게 걸러진 것들은 마지막으로 분쇄기에서 3cm 미만으로 잘게 분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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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부터 파쇄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거의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런 라인을 새로 구축하려면 25억에서 30억 원 정도 든다고 하니, 기존 설비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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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금 멈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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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현재 휴업 상태입니다. 이전 운영 과정에서 동업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자금이 꼬였고, 그 여파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막까지는 저희가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이 점은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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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을 위해서는 부지에 남아 있는 잔재 폐기물을 먼저 처리해야 합니다. 이 비용이 약 2억 원 정도로 파악됩니다. 여기에 운영 초기 자금까지 더하면 약 3억 원 수준은 준비하시는 게 안전하다는 게 현장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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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잡으면 한 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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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재물 처리가 끝나면 재가동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지자체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정확한 일정은 진행 과정에서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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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 자금조달, 실제 사례로 들어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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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궁금했던 부분 중 하나가 시설자금 조달 방법이었습니다. 마침 유사한 업종으로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분과 직접 통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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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한 재활용 업체 사례였습니다. 건축 관련 보증이 약 80% 수준으로 나왔고, 여기에 시설자금까지 더해 약 150억 원 규모가 집행됐다고 합니다. 접수부터 실제 자금 집행까지는 대략 45일 정도 걸린다는 설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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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 얘기를 해서 설비 업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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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이 구체적으로 문서화되어 있어야 하고, 담당 지점과의 소통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시더라고요. 막연한 계획만으로는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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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bridge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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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톤이고 300톤이면 우리나라에 몇 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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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가 이번 매물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신규 허가가 사실상 막혀 있는 규모의 처리시설을 인수한다는 건, 단순히 부지와 설비를 사는 게 아니라 시간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방치폐기물 처리와 자금조달 계획은 반드시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사업계획이 구체적일수록 협상도, 자금조달도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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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신 분들은 정확한 현황을 확인해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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