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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억 5천을 집으로 가져가는 사업이 얼마나 있겠어요"열분해 설비투자 상담사례

2026.09.19 조회 141

"매달 3억 5천을 집으로 가져가는 사업이 얼마나 있겠어요"

열분해 설비투자 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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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분해(파이롤리시스) 설비 투자를 고민 중인 분들과 함께 현장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생 개발업체 이야기부터, 실제로 열분해 사업으로 큰돈을 벌고 있는 업체 사례까지 다양한 얘기가 나와서, 열분해 투자를 검토하고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될 만한 내용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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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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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개발업체는 파일럿 설비까지는 만들어도, 상용화 단계에서 대부분 자금 부족으로 좌초

・국내 금융권(PF)은 최소 3~5년의 안정적 운영 실적과 기계 한 대당 월매출 1억원 이상을 요구

・성공사례: 4대로 시작해 6대, 이후 10대까지 증설한 업체

(6대 기준 월매출 7억원, 직원 18명 인건비 제외하고 대표 순수익 월 3억 5천만원)

・부수입: 열분해 과정에서 남는 가스로 보일러를 돌려 인근 농가 고추 건조를 대행, 1회당 500만원 추가 수익

・설비 방식: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배치식이 연속식보다 안전하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

・10대 규모로 투자할 경우 PF 규모는 약 450억원 수준, 최근 중국산 기계 유입으로 시장에 잡음이 늘며 검증된 운영기록의 가치가 더 커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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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럿 기계는 있어도, 공장은 못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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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에 자리 잡은 한 개발업체 이야기가 먼저 나왔습니다. 10~20톤 규모의 파일럿 설비를 자체 개발해 이미 베트남 등에 수출까지 하고 있는 곳인데, 국내에서는 규모를 키울 자금이 부족해 오늘 상담자 측 공장에 설비 위탁을 요청해온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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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회사들이 일단 공장을 하기 위해서 자꾸 연락을 오시는데, 자금이 부족하니까 결국은 못 하시더라고요." 기술은 갖추고 있어도 실제로 규모를 키우는 단계에서 자금이 막혀 좌초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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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3~5년, 기계 한 대당 월 1억은 벌어야" — PF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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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런 신생업체들이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지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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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도 3년에서 5년 정도 안정적으로 운영해 가지고서 매달 그래도 기계 한 대당 1억 이상씩 그 매출 올리는 그런 회사들 아니면은 국내에서 PF를 안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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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실제 운영 데이터와 검증된 매출 실적이 없으면 금융권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현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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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3억 5천을 집으로 가져가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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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미 자리를 잡은 업체의 사례는 확실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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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빚이 없으니까 한 달에 보통 3억 5천씩 가져갔어요... 소각장 다음으로는 제가 봐서는 젤 잘버는 사업인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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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4대로 시작해 6대까지 늘린 이 업체는, 직원 18명 인건비를 다 제하고도 대표가 매달 3억 5천만원을 순수익으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후 설비를 4대 더 늘려 10대 체제로 확장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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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수입은 스마트팜 연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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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과정에서 남는 가스를 그냥 버리지 않는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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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많이 남으니까 그 가스를 가지고 보일러를 돌려서... 스마트팜으로 보내요. 부수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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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로 전환해 인근 스마트팜 농가의 열공급을 대행해주는 부가서비스로 1회당 500만원씩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본업 외에도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확장 아이디어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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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치식이냐 연속식이냐 — 아직은 안정성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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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방식에 대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 열분해 설비들이 대부분 연속 체제로 돌아서면 문제점이 발생해요... 지금 현재까지는 기술 갖고는 아직 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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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는 연속식이 생산성 면에서 유리하지만,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사고 위험이 있어 배치식이 더 안전한 선택이라는 게 상담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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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bridge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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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다음으로는 제가 봐서는 젤 잘버는 사업이 틀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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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사업은 검증된 운영 데이터와 자금력이 뒷받침될 때 확실히 수익성이 높은 사업입니다. 다만 신생 개발업체들의 사례에서 보듯, 좋은 기술만으로는 국내에서 투자를 받기 어렵고, 최소 몇 년의 안정적 운영 이력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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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해 투자를 검토하고 계시다면, 기계 성능보다 운영 데이터와 자금 조달 계획을 먼저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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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매물이나 투자 상담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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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해주세요

이 글은 현장에서 다양한 관계자들과 나눈 대화와 경험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와 실무 경험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업체나 상황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투자나 사업 판단은 관련 법령과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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