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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석재공정 무기성오니 활용방안 상담 정리, 경기도 화성시

2025.11.21 조회 129

◆ 골재/석재공정 무기성오니 활용방안 상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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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인근에서 골재와 석재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기성오니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인 상담고객을 만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편안했지만, 그동안 처리비용 때문에 꽤 고민이 깊어 보이셨습니다.

한 달에 약 2천만 원 이상 들어가는 ‘무기성 오니(폐석분류)’ 처리비를 줄이는 방법을 찾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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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국내 벽돌 수요는 예전과 비교해 10분의 1 이하로 축소

ㅇ빨간 벽돌 중심 시장 → 목재·조립식·건식 외장재로 급격히 이동

ㅇ벽돌공장을 새로 설치하려면 가마·설비·연료비 등 원가 부담이 매우 큼

ㅇ기존 벽돌공장도 여럿 폐업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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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신규 벽돌공장 투자나 오니 기반 벽돌 제조는 현실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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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럼 어디에 쓰는 게 가장 현실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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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에서 가장 합리적인 활용처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모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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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도로 다짐용(성토재) 납품

ㅇ입자가 고운 무기성 오니는 도로 공사 시 다짐재로 적합

ㅇ실제 매립장에서도 이 용도로 저렴하게 받아주는 이유가 동일

ㅇ운반거리만 확보되면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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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퇴비화 공정의 보조재

ㅇ유기성 음식물 퇴비화 공장에서 수분 조절용 보조재로 혼합 가능

ㅇ법적으로 단독 살포는 금지되지만, 퇴비 공정 내 혼합재로는 활용 가능성

다만, 이는 샘플 분석·공장 조건 확인이 필요

ㅇ상담고객님도 퇴비 쪽은 “만약 합법적이면 훨씬 현실적”이라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4. “그럼 시설을 새로 만들면 되나요?”

​ㅇ기 매입공장을 활용한 벽돌공장 건립계획이 현실적인지 검토

ㅇ현재 위치는 공장 여건이 신규 허가가 어려운 지역

ㅇ종합재활용업, 벽돌 제조업 모두 신규 인허가 가능성이 낮음

ㅇ옮겨온 공장·설비를 그대로 입지에 설치하기도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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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신규 시설을 짓기보다는 기존 처리업체, 퇴비업체와 연계해 해결하는 방안이 더 현실적이라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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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국 핵심은, ‘원가 절감이 가능한 실제 수요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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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고객께서 가장 고민하신 부분은 ‘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였습니다.

현재 월 2천만 원의 처리비를 낮추려면 다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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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니를 꼭 필요로 하는 인근 수요처 발굴

ㅇ운반비 최소화

ㅇ합법적 활용이 가능한 정식 공정 확보

ㅇ샘플 분석을 통한 품질 기준 충족 - 샘플을 받아 실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보기로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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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을 마치며

 

이번 상담을 통해 수익성이 매우 낮은 벽돌공장 건립안은 접어두고,

안정적인 해결책, 현실적인 활용처 위주로 조용히 방향을 잡아드렸습니다.

​다음 단계는 샘플 분석 + 활용 가능한 업체 확인입니다.

실제 가능성이 보인다면, 비용 구조를 크게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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